요코하마FM, 교산대에 역전승으로 16강 진출
10월7일 천황배 3라운드에서 요코하마 F·마리노스가 교토산업대에 2-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올랐다. 전반 35분 후쿠나가 유야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후반 61분 조르디 크룩스가 동점골을 넣었고 68분 아마노 준이 결승골을 기록했다. 교토산업대의 DF 오노 세이무가 결정적 장면에서 퇴장당해 수적 열세가 생겼고,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 요코하마가 승리를 확정했다.
출처: J.LEAGUE
히로시마, 이와키에 4-0 대승
10월7일 산프레체 히로시마가 천황배 3라운드에서 J2 이와키 FC를 4-0으로 완파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반 9분 아유카와 슌이 선제골을 넣었고, 22분과 48분 스즈키 아키토가 연속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68분 고바야시 시몬이 쐐기골을 더해 경기의 결말을 냈다. 홈에서 공격진이 안정된 경기 운영을 선보였다.
출처: J.LEAGUE
우라와, 사이타마 더비 3-2 승리
10월7일 천황배 3라운드에서 우라와 레즈가 홈에서 RB 오미야 알디자에를 3-2로 꺾고 4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전반 이후 60분 사사 슈다이의 선제골, 63분 히다노 렌지가 추가골을 넣었고 상대가 만회한 뒤 79분 오나이우 아도우가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지켰다.
출처: J.LEAGUE
FC 도쿄, 쇼난에 4-0 대승
10월7일 천황배 3라운드에서 FC 도쿄가 쇼난 벨마레를 상대로 4-0 완승을 거두고 4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전방 압박과 효율적인 득점으로 경기를 주도했으며 야마다 후키 등 공격진의 활약이 돋보였다. 팀은 다음 라운드를 향해 상승세를 이어간다.
출처: J.LEAGUE
카가와 신지, 섬세한 터치로 세레소 구해내다
10월7일 세레소 오사카는 천황배 3라운드에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었다. 베테랑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는 섬세한 터치로 경기 흐름을 띄우고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세레소는 다음 라운드를 향해 나아간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도쿄V, 시로후쿠 감독 해임 속 모리시타 대행 눈물
천황배 3라운드에서 도쿄 베르디가 가이나레 돗토리와의 승부차기를 이겨 16강에 올랐지만, 최근 시로후쿠 히로시 감독의 해임으로 팀 분위기는 요동쳤다. 경기 후 모리시타 히토시 대행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보이며 “축구를 할 수 있는 일상은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짧은 준비 기간 속에서 거둔 승리였다.
출처: 日刊スポーツ
천황배 16강 완성, J2는 요코하마FC 한 팀뿐
10월7일에 치러진 천황배 3라운드 잔여 경기들이 마무리되며 16강 진출 팀이 확정되었다. 대다수 J1 팀이 진출한 가운데 J2에서는 요코하마 FC가 아비스파 후쿠오카를 1-0으로 꺾고 유일하게 4라운드에 올랐다. 16강 대진 추첨은 10월15일, 4라운드는 12월9일 개최 예정이다.
출처: 日刊スポー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