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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10월 1일)

K리그, LA한인축제서 북미 팬 만난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월 1일부터 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제53회 LA한인축제에 참가해 K리그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LA한인축제는 약 40만 명의 방문객이 예상되는 대규모 한인 문화 축제로, 올해는 약 29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연맹은 부스에서 K리그 구단과 연고지 소개를 비롯해 K리그 퀴즈, 경품 추첨, 어린이 대상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K리그 공식 SNS 채널과 K리그 TV 플랫폼을 소개하고, 현지 콘텐츠 제작도 병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K리그 데이에 이은 연맹의 두 번째 해외 현장 홍보 활동으로, 북미 지역에서 K리그 인지도를 높이려는 전략의 일환이다.

출처: 일간스포츠

AG 결승 한일전, 日 “처음부터 압도해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에서 이민성호와 맞붙는 개최국 일본이 결승 준비에 들어갔다. 결승전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열린다. 일본은 준결승에서 우즈베키스탄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올랐다. 일본 골키퍼 피사노 알렉스는 오늘 같은 실수를 한국전에서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처음부터 압도하고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격수 요코야마 유메키는 결승에서 지면 이번 대회는 의미가 없다며 홈에서 꼭 우승하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국은 준결승에서 중국을 2-1로 꺾었으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사상 첫 아시안게임 4연패에 도전한다.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