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9-1 리드 날릴 뻔했지만 9-8 신승
KT 위즈가 20일 수원에서 두산을 9-8로 꺾었다. 9-1로 앞서던 8회 불펜이 7점을 내주며 한 점 차까지 쫓겼지만, 22세 신인 사이드암 김정운이 4탈삼진을 곁들이며 마무리해 데뷔 첫 세이브를 올렸다. 선발 고영표는 7이닝 1실점으로 시즌 13승째를 챙겼고, 장준원은 홈런 2방 5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KT는 78승 4무 47패로 선두를 지켰고 2위 삼성과의 승차는 3.5경기다.
출처: 머니투데이
롯데, 4회 10득점 빅이닝으로 삼성 13-6 격파
롯데 자이언츠가 20일 사직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13-6으로 눌렀다. 삼성이 4-1로 앞서던 4회 롯데가 타선 폭발로 한 이닝에만 10점을 뽑았고, 삼성 선발 원태인은 3⅓이닝 9실점으로 무너졌다. 선두 추격에 나선 삼성으로서는 뼈아픈 패배였다.
출처: OSEN
LG 7연승, 이재원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한화 4-3 제압
LG 트윈스가 20일 잠실에서 한화를 4-3으로 꺾고 7연승을 달렸다. 이재원이 4회 투런 홈런으로 전날에 이어 2경기 연속 아치를 그렸고, 한화가 5회 3-2로 뒤집자 문정빈이 역전 결승타로 재역전을 이끌었다. 마무리 손주영은 9회를 막고 시즌 30세이브를 채웠다. 한화는 7연패에 빠졌다.
출처: 스포츠서울
SSG 4연승, 최지훈 3안타 5타점 앞세워 키움 10-5
SSG 랜더스가 20일 키움 히어로즈를 10-5로 꺾고 57일 만에 4연승을 기록했다. 최지훈이 3회 스리런 홈런(시즌 13호) 등 3안타 5타점으로 활약했고, 김재환도 7회 솔로포(시즌 23호)를 보탰다. SSG는 58승 5무 69패가 되며 7연패에 빠진 6위 NC와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출처: 머니투데이
KIA, 8회 박정우 싹쓸이로 NC에 8-6 역전승
KIA 타이거즈가 20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8-6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2-4로 뒤진 8회초 2사 만루에서 박정우가 싹쓸이 3타점 타구를 날려 5-4로 전세를 뒤집었다. 올 시즌 NC를 상대로 유독 고전하던 KIA에게 값진 승리였다.
출처: 스포츠경향
손주영, 커리어 첫 30세이브… “남은 경기 다 이기고 세이브왕도”
LG 손주영이 20일 한화전 9회를 막고 시즌 30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9월에만 8⅔이닝 무실점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시즌 선발로 11승을 거뒀던 그는 올해 마무리로 보직을 바꿨고, 삼성 김재윤(32세이브)과 2세이브 차로 세이브왕 경쟁에 뛰어들었다. 손주영은 “남은 경기 다 이겨버리자는 마음”이라며 도전 의사를 밝혔다.
출처: 스포츠경향
KT, 창단 첫 100만 관중까지 11만여 명… 24번째 매진 구단 최다 타이
KT 위즈가 19일 수원 두산전에서 올 시즌 24번째 매진을 기록해 구단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에 타이를 이뤘다. 누적 관중은 88만 6,073명으로, 창단 첫 100만 관중까지 11만 3,927명이 남았다. 20일 두산전까지 만원을 채우면 25번째 매진으로 구단 신기록이 된다는 것이 기사의 설명이다.
출처: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