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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9일)

LG, 8회 이재원 홈런으로 한화 2-1 6연승

LG 트윈스가 19일 잠실에서 한화 이글스를 2-1로 꺾고 6연승을 달렸다. 1-1로 맞선 8회말 이재원의 홈런이 결승점이 됐다. 선발 임찬규는 7이닝 1실점으로 버텼고, 고우석이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뒤 손주영이 9회를 지켜 시즌 29번째 세이브를 올렸다. LG는 130경기 74승 55패 1무로 3위를 유지했다. 염경엽 감독은 “타이트한 상황에서 확실한 승리조인 고우석과 손주영이 자기 이닝을 막아줬다”고 말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롯데, 한동희 결승포로 삼성에 5-3 역전승

롯데 자이언츠가 19일 사직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5-3으로 꺾었다. 삼성이 3회 먼저 1점을 뽑았지만 롯데가 5회 2-1로 뒤집었고, 6회에는 3-3 동점이 됐다. 승부는 8회 한동희의 솔로 홈런이 갈랐다. 2위 삼성은 선두 KT와의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고, 롯데는 한화를 제치고 8위로 올라섰다.

출처: 일간스포츠

KT, 16안타 15득점 폭발…두산 15-3 완파

KT 위즈가 19일 수원에서 두산 베어스를 15-3으로 완파했다. 1-3으로 뒤지던 5회 최원준의 2점 홈런으로 3-3 동점을 만든 KT는 6회와 7회 각각 5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샘 힐리어드는 4안타에 시즌 37호 홈런을 더했다. 77승 4무 47패가 된 KT는 2위 삼성과의 격차를 2.5경기로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출처: 일간스포츠

KIA, 네일 6이닝 1실점 호투로 NC 5-1 제압

KIA 타이거즈가 19일 창원에서 NC 다이노스를 5-1로 꺾었다. 2회 김태군의 적시 2루타로 선취점을 낸 KIA는 3회 김선빈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고, 5회 나성범의 솔로 홈런, 9회 한준수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선발 제임스 네일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11승째를 올렸다. 네일은 경기 후 “시작하고 나서는 상대전적을 완전히 신경 껐다”고 말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NC 구창모, 데뷔 11년 차에 첫 규정이닝 달성

NC 다이노스 좌완 구창모가 19일 KIA전 4회초 투구를 마치며 시즌 144이닝을 채워 데뷔 11년 차에 처음으로 규정이닝을 달성했다. NC 토종 투수로는 이재학, 신민혁에 이어 3번째다. 구창모는 올 시즌 10승 6패로 4년 만에 두 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이날은 5회까지 3실점을 기록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KT, 24번째 매진 구단 최다 타이…창단 첫 100만 관중 눈앞

KT 위즈가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두산과 경기하며 1만 8,700석 매진을 기록했다. 시즌 24번째 매진으로, 지난해 구단이 세운 한 시즌 최다 매진 기록과 같다. 누적 홈 관중은 88만 6,073명으로 창단 첫 100만 관중까지 11만 3,927명이 남았고 홈 8경기가 남아 있다. 20일 두산전에서 또 매진되면 25번째로 구단 신기록을 쓴다.

출처: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