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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8일)

류현진 89일만에 9승, 강백호 30호포

한화 이글스가 8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선발 류현진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1실점의 호투로 지난 6월 11일 이후 89일 만에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 강백호는 3회말 2사 1루에서 132km 슬라이더를 받아쳐 비거리 133m 투런포를 터뜨리며 2018년 데뷔 시즌 이후 개인 한 시즌 최다인 시즌 30호 홈런을 완성했다. 허인서도 2회말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으로 힘을 보태며 한화는 4연승을 질주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하영민 잠실 데뷔 첫 승, 키움 완파

키움 히어로즈가 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3으로 승리했다. 선발 하영민은 6이닝 2피안타 4사사구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6승째를 따냈다. 하영민의 LG전 선발승은 2024년 3월 이후 892일 만이었고, 잠실에서 거둔 LG전 선발승은 2014년 프로 데뷔 후 처음이었다. 키움은 3회 추재현의 적시타에 이어 5회 서건창의 3루타를 시작으로 한 이닝에 6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갈랐다. 이번 승리로 키움은 2연승을 이어갔다.

출처: 머니투데이

박승규 데뷔 첫 두자릿수 홈런, 삼성 3연승

삼성 라이온즈가 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6-4로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 선발 최원태는 5이닝 4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박승규는 쐐기가 된 투런포로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최형우도 결승 2타점 적시타로 힘을 보탰다. 마무리 김재윤은 위기 속에서도 침착하게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아내며 승리를 지켰다. 이날 승리로 삼성은 2위 KT와 1.5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다.

출처: 머니투데이

소형준 45일만의 승리, KT 3연패 탈출

KT 위즈가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소형준은 7이닝 4피안타 1실점, 단 85구의 경제적인 투구로 시즌 7승째를 수확했다. 이는 지난 7월 25일 롯데전 이후 45일 만에 거둔 승리였다. 8회 손동현과 9회 박영현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소형준의 승리를 지켰고, 박영현은 시즌 25세이브를 기록했다. 이강철 감독은 경기 후 “소형준다운 투구였다”고 평가했다.

출처: 일간스포츠

고승민 결승 투런포, 롯데 3연패 탈출

롯데 자이언츠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3으로 승리하며 3연패를 마감했다. 선발 박세웅에 이어 고승민의 결승 투런포와 한동희의 쐐기타가 승리의 발판이 됐다. 이번 승리로 롯데는 52승 2무 66패를 기록했고, 2연패에 빠진 NC는 55승 2무 60패가 됐다. 김태형 감독이 이끄는 롯데는 원정 경기에서 이호준 감독의 NC를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출처: 매일경제

NC 에이스 라일리, 8월 MVP 선정

NC 다이노스가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구단 8월 MVP 시상식을 진행했다. 투수 부문에는 팀의 에이스 라일리 톰슨이, 야수 부문에는 안중열이 선정됐다. 라일리는 “팬들께 더 큰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경기 전 구장에서 열렸으며, MVP로 선정된 두 선수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이 수여됐다.

출처: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