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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오늘의 소식 모음 (8월 12일)

한신, 9득점으로 거인 제압

8월11일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 대 요미우리전은 한신이 9-1로 승리했다. 치카모토(近本)가 3회 솔로, 모리시타(森下)가 3회·7회 솔로(26호·27호)를 때렸고 사토(佐藤)는 9회에 24호 2점포를 쏘아 올리며 타선이 폭발했다. 승리투수는 무라카미(村上、9승6패). 관중은 42,427명이었다.

출처: 日本野球機構

달벡, 팀의 유일한 홈런 기록

요미우리(巨人)는 한신에 1-9로 패했지만 달벡이 4회에 팀의 유일한 홈런이자 19호 솔로포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보였다. 경기 전체는 한신 타선이 우세했으나 달벡의 한 방은 팀에 귀중한 득점이 되었다. 패전 투수는 야마자키(山﨑).

출처: 日本野球機構

오오노 8승째, 드래곤즈가 DeNA 제압

8월11일 반테린 돔에서 중니치가 DeNA를 5-2로 이겼다. 선발 오오노가 시즌 8승째를 거두었고 마츠야마가 21세이브를 기록했다. DeNA는 6회 미야시타의 6호 솔로로 반격했지만 중니치는 초반에 뽑은 3점으로 리드를 지켜냈다. 관중 36,691명.

출처: 日本野球機構

미야시타 6호 홈런, DeNA는 분투했지만 패배

요코하마 DeNA는 중니치에 2-5로 패했지만 미야시타가 6호 솔로포를 때려내며 분전했다. 투수진은 오오노를 공략하지 못했으나 미야시타의 한 방은 팀의 긍정적 장면이었다. 앞으로의 반등을 기대할 만하다.

출처: 日本野球機構

세이부, 1점 차 접전 제압

사이타마 세이부는 8월11일 에스콘 F에서 닛폰햄을 1-0으로 이겼다. 타이라(平良)가 선발로 시즌 8승을 거두었고 카이노가 14세이브를 올린 팽팽한 투수전이었다. 세이부는 단 3안타로 경기의 균형을 지켜내며 수비와 투수 교체가 빛났다. 관중 34,907명.

출처: 日本野球機構

소프트뱅크, 16득점 화끈한 타격전

후쿠오카 소프트뱅크는 8월11일 미즈호PayPay에서 치바 롯데를 16-2로 꺾으며 타선이 폭발했다. 마키하라(牧原大)의 3점포, 슈토(周東)·마사키(正木)·쿠리하라(栗原)의 홈런으로 대량 득점을 올렸고 모이네로가 승리투수가 됐다. 롯데는 야스다와 야마구치가 홈런을 기록했다. 관중 39,894명.

출처: 日本野球機構

오릭스, 라쿠텐에 9-1 승리

8월11일 오릭스는 라쿠텐을 9-1로 제압했다. 쿠리(九里)가 선발로 시즌 8승을 올렸고 노구치(野口)가 5회에 3호 2점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를 굳혔다. 중반에 추가 득점으로 격차를 벌리며 투타가 잘 맞아떨어진 경기였다. 관중 23,113명.

출처: 日本野球機構

나카시마 3호포, 라쿠텐의 밝은 장면

라쿠텐은 오릭스에 1-9로 패했지만 나카시마가 4회에 3호 솔로포를 쳐내며 장타력을 보였다. 경기 결과는 크게 벌어졌으나 나카시마의 한 방은 팀에 있어 희망적인 장면이었다. 향후 타선 반등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출처: 日本野球機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