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모토 등 3방으로 거인 완승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요코하마 DeNA를 6-0으로 완승. 마쓰모토, 사사키, 이즈구치의 3홈런으로 초반부터 점수를 쌓았고 하워드가 승리를 따냈다. 도쿄돔에서 관중 42,270명, 경기 시간 2시간25분의 경기였다.
한신, 역전으로 야쿠르트에 승리
한신 타이거즈가 도쿄 야쿠르트를 4-3으로 역전승. 7회에 한꺼번에 4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고, 문베츠가 승리 투수, 드리스가 시즌 18세이브를 올렸다. 신구 경기장에서 관중 29,328명이 찾았다.
기쿠치 결승포로 히로시마 승리
히로시마 도요 카프가 주니치 드래곤즈를 3-1로 제압. 8회에 기쿠치가 시즌 5호 솔로 홈런으로 결승타를 터뜨렸고 모리우라가 세이브를 기록했다. 마쓰다 스타디움 관중은 28,727명, 경기 시간 2시간53분이었다.
레이에스 22호로 니혼햄 쾌승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가 치바 롯데를 6-1로 제압. 레이에스가 3회에 시즌 22호 솔로포를 터뜨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 다츠(達)가 승리 투수가 되었다. 에스콘 필드 관중은 30,158명이었다.
오타 11회 결승포로 오릭스 극적 승리
오릭스 버팔로스가 사이타마 세이부를 연장 11회 5-4로 제압. 오타가 11회에 시즌 8호 끝내기 솔로포를 터뜨려 팀을 구했고 요시다가 승리 투수가 되었다. 벨루나돔에서 4시간46분의 명승부였다.
세이부 14안타에도 연장 끝에 아쉬운 패배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는 이날 경기에서 14안타를 기록했으나 오릭스에 연장 11회 끝에 4-5로 패했다. 많은 안타를 만들었지만 마지막 한 방이 나오지 않아 아쉬운 결과였다.
라쿠텐-소프트뱅크 우천 취소
7월31일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었다. 양 구단과 주최 측은 대체 일정 등 관련 안내를 할 예정이니 공식 발표를 확인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