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마 소마가 극적 끝내기
2026년 7월 24일, 신궁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전에서 야쿠르트의 내야수 내야마 소마(24)가 7번·2루로 선발 출전해 연장 12회에 왼쪽 중간으로 끝내기 2점 홈런을 터뜨려 경기를 결승지었다. 팀은 시즌 다섯 번째 연장전에서 처음으로 승리했고, 승리투수는 히로자와(3승1패). 내야마는 그라운드에서 “돌아왔습니다!”라고 외치며 부상으로 이탈한 나카무라의 유니폼을 들고 팬에게 승리를 전했다.
고하마 유토 프로 첫 홈런 결승타
2026년 7월 24일, 고시엔에서 열린 한신전에서 요미우리의 드래프트 5위 루키 고하마 유토(24)가 연장 10회 1사 2루에서 이와사키의 직구를 걷어올려 좌중간으로 결승 2점 홈런을 때려 프로 첫 홈런을 승리의 일격으로 만들었다. 14경기, 35타석 만에 터진 한 방은 선두권 싸움에서 귀중한 승리점을 제공했다.
쿠리하라 료야, 시즌 30호 달성
2026년 7월 24일, 벨루나 돔에서 열린 세이부전에서 소프트뱅크의 쿠리하라 료야(30)가 4회에 역전이 되는 3점 홈런을 터뜨려 시즌 30호에 도달했다. 양리그에서 이번 시즌 가장 빠른 30호 기록이며 팀은 7‑3으로 승리했다. 쿠리하라는 올스타 전(구단 행사) 전의 이 기록에 대해 한 단계씩 나아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