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사 추가시간 결승 PK
무고사는 햄스트링 부상에서 돌아와 7월 2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얻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켜 인천의 2-1 역전승을 이끌었습니다. 경기에서는 페리어가 전반 40분 선제골을 넣었고 울산의 이동경이 전반 42분 동점골을 기록했으며, 결승 페널티는 울산 수비수의 파울로 선언됐습니다. 인천은 승점 27로 6위로 올라섰고 무고사는 시즌 8호골로 득점 공동선두에 올랐습니다.
김신진 2경기 연속골
제주에서는 김신진이 7월 2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19라운드 강원전에서 전반 24분 이창민의 오른쪽 프리킥을 달려들어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넣었습니다. 이는 김신진의 시즌 2호골이자 2경기 연속 득점이었고, 경기는 VAR 판독 등 주요 장면 끝에 1-1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제주는 승점 24로 8위를 유지했습니다.
고영준 동점골 활약
강원에서는 고영준이 7월 21일 제주 원정 경기 전반 27분 왼쪽에서 감아 차는 오른발 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려 팀에 균형을 안겼습니다. 강원은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추가 기회를 만들었고, 후반 아부둘라의 헤더는 VAR 판독으로 오프사이드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강원은 이날 승점 32로 리그 2위를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