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파이널A 전쟁’ 재개
A매치 휴식기를 마친 K리그1이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를 앞두고 파이널A 진입 경쟁에 다시 불을 붙인다. 8일 기준 선두 FC서울에 이어 울산 HD(승점 47), 제주 SK(46), 전북 현대(44), 강원FC(43)가 2~5위에 올라 있다.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 대전하나시티즌과 7위 포항 스틸러스가 나란히 승점 40이고, 인천 유나이티드(39)와 FC안양(38)이 바짝 뒤쫓아 6~9위 격차가 2점에 불과하다. 남은 31~33라운드에는 대전-전북, 인천-포항, 전북-제주, 포항-안양 등 2~9위 팀 간 맞대결이 8차례나 있어, 마지막 라운드까지 파이널A 티켓의 주인이 가려지지 않을 가능성도 충분하다.
출처: 스포츠경향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4인 발표
한국프로축구연맹이 8일 9월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후보로 이명재(대전하나시티즌), 이유현(강원FC), 이탈로(제주SK), 클리말라(FC서울)를 발표했다. 대상은 K리그1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 22라운드 순연경기다. 레프트백 이명재는 4경기 1골 3도움으로 라운드 베스트11에 세 차례 뽑혔고, 이유현은 5경기에서 1도움을 올렸다. 이탈로는 4경기 2골 1도움에 30라운드 강원전 결승골로 라운드 MVP가 됐으며, 클리말라는 4경기에서 3골을 넣었다. 수상자는 기술위원회 투표(60%), 팬 투표(25%), FC 온라인 유저 투표(15%)를 합산해 정하며, 팬 투표는 11일까지 진행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김천, 대규모 전역 속 홈 복귀
김천 상무가 10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약 한 달 만의 홈경기로, 김천은 이 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다만 A매치 휴식기 전후로 13기 신병 14명이 합류하고 10기 13명이 전역하면서 주장 이정택, 좌우 풀백 박철우·김태환, 팀 내 최다 득점자 고재현 등 주전이 대거 빠져 전력 변화가 불가피하다. 그래도 골키퍼 박만호, 중앙 수비 변준수·김민규·김현우, 중원 박태준·이강현, 공격 정재민·이상헌으로 이어지는 핵심 라인은 그대로 유지됐고, 새로 합류한 13기 선수들도 출전 기회를 노린다.
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