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보은 전훈서 수비 재정비
FC안양이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충북 보은군에서 4박 5일 가을 전지훈련을 마쳤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안양은 이번 훈련에서 수비 전술 개선에 집중했다. 안양은 올 시즌 30경기에서 47실점을 기록 중이며, 선제골을 넣고도 실점하는 장면이 반복돼 왔다. 유 감독은 “선택과 집중”을 강조하며 가장 시급한 부분부터 손봤다. 훈련 기간 치른 초당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서는 무실점 대승을 거두며 준비한 수비 움직임을 점검했다. 현재 9위(승점 38)인 안양은 파이널A 마지노선인 6위와 승점 2점 차이로, 10월 10일 김천 상무전부터 이어지는 정규라운드 마지막 3경기에서 반전을 노린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