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7번 계보’, AG 금메달 합작
한국 U-23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연속 금메달 뒤에는 강원FC의 육성 성과가 있었다. 최종 엔트리 23명 가운데 강원 전·현직 선수는 5명으로 약 22%를 차지했다. 현역으로는 주장 이기혁과 이승원, 신민하가, 전직으로는 양현준과 양민혁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강원의 등번호 47번을 거쳐 간 선수들이 나란히 활약했다. 현재 47번을 다는 신민하는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헤더로 득점했고, 양민혁은 3일 결승 일본전에서 크로스로 엄지성의 결승골을 도왔다. 이승원도 조별리그 첫 경기부터 도움을 기록하며 중원을 책임졌다. 강원은 이번 성과를 구단이 꾸준히 이어온 선수 육성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출처: 풋볼리스트
서울 독주 속 파이널A 6파전
K리그1이 A매치 휴식기를 마치고 9일 재개되는 가운데, 정규라운드 막판 순위 경쟁이 뜨겁다. 선두 FC서울은 승점 62로 2위 울산HD(승점 47)에 15점 앞서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반면 파이널A 진입 경쟁은 치열하다. 4위 전북 현대(승점 44)부터 9위 FC안양(승점 38)까지 6개 팀이 승점 6점 안에 몰려 있다. 정규라운드는 3경기만 남았고, 특히 9일 열리는 31라운드에서는 파이널A를 노리는 팀들끼리 맞대결이 이어진다. 24일 33라운드에서야 다수 팀의 운명이 결정될 전망이며, 아시안게임과 A매치를 소화한 선수들의 컨디션이 변수로 꼽힌다.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