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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27일)

강원-인천, 22R 순연경기 0-0 무승부

강원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27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이 경기는 원래 8월 8일 열릴 예정이었지만, 강원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플레이오프 일정 때문에 이날로 연기됐다. 두 팀은 끝내 골망을 흔들지 못하고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 공식 기록에 따르면 이날 경기장에는 5,274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추석을 맞아 강원이 마련한 한가위 이벤트 속에 치러진 경기였다.

출처: 뉴스1

제주 ‘로컬 보이’ 김륜성, K리그 100경기

제주SK FC의 ‘로컬 보이’ 김륜성이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을 달성했다. 김륜성은 9월 20일 강원FC와의 K리그1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9분 교체 투입되며 대기록을 완성했다. 통산 기록은 K리그1 77경기 2골 6도움, K리그2 20경기 5도움, 플레이오프 3경기다. 8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 부상을 당했던 그는 복귀전에서 이정표를 세웠다. 김륜성은 “고향팀 제주에서 100경기 기록을 세워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고,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은 “팀 전체에 귀감이 되는 존재”라고 치켜세웠다.

출처: 인터풋볼

울산, 경기 후 음악축제 ‘BIG CROWN LIVE’

울산 HD가 10월 17일 오후 4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천FC1995와의 K리그1 32라운드 홈경기 종료 후 대형 음악 축제 ‘BIG CROWN LIVE 2026’을 개최한다. 최예나, 츄, 이영현, 솔지가 무대에 오르며, 공연은 100분 이상 이어질 예정이다. 구단은 콘서트 수준의 음향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고 360도 LED 리본 전광판을 활용한 영상 연출도 선보인다. 구단 관계자는 “문수축구경기장을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경기 관람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다.

출처: 인터풋볼

강원, 2027~28시즌 춘천·강릉 분산 개최

올 시즌 강릉에서 홈경기를 단독 개최한 강원FC가 2027시즌과 2028시즌에는 춘천과 강릉에서 홈경기를 나눠 치른다. 강원FC는 21일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춘천시, 강릉시와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상호 도지사 겸 구단주, 육동한 춘천시장, 김중남 강릉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병지 대표이사는 “선수단에는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팬들에게는 좋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강원 원정을 계획하는 팬이라면 내년부터 개최 도시를 꼭 확인해야 한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