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7일 인천전 추석 이벤트 개최
K리그1이 A매치 휴식기로 경기가 없는 가운데, 강원FC는 27일 오후 7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인천 유나이티드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2라운드 순연 홈경기를 치른다. 구단은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홈경기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복 등 전통의상을 입고 온 팬을 대상으로 하프타임 카드 뽑기를 진행해 하이원 콘도와 스카이베이호텔 경포 숙박권을 증정한다. 경기장 밖에서는 팽이치기, 제기차기, 투호, 고리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선수단 팬사인회, 마스코트 포토존도 운영된다.
출처: 일간스포츠
울산 이동경, 모레노호 데뷔전서 쐐기골
울산 HD 미드필더 이동경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데뷔전 에콰도르전에서 교체 투입돼 후반 42분 골을 터뜨리며 3-0 완승을 마무리했다. 이동경은 투입 전 모레노 감독에게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 있으니 즐겁게 해봐”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또 “처음 소집됐을 때 제가 세컨드 스트라이커 위치에서 플레이할 거라고 하셨다”며 새 전술에서의 역할을 소개했다. 그는 “오랜만에 홈 경기에서 많은 팬분들이 와주셨다. 3-0으로 이길 수 있게 돼 굉장히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풋볼리스트
서울 정승원 “모레노의 황태자 되겠다”
FC서울 정승원이 24일 에콰도르전에서 모레노호 4-4-2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3-0 완승에 힘을 보탰다. 소속팀에서도 같은 포지션을 맡아온 그는 새 대표팀 전술이 가장 익숙한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정승원은 경기 후 “너무나 좋았던 것 같다. 감독님이 좋아하시는 부분들과 많이 겹쳤다”고 돌아봤다. 이어 “과분하다. 지금의 퍼포먼스를 좀 더 보여드려야 될 것 같다”며 “제가 이제 상암의 황태자인데 또 모레노의 황태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