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노 대표팀 임시 감독, K리그 집중 탐구
로베르트 모레노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첫 공식 소집을 앞두고 K리그를 직접 살피고 있다. 모레노호는 19일 하루 동안 부천FC-김천상무전과 FC안양-울산HD전을 연달아 관전했다. 모레노 감독은 “용감하고 개성이 넘치며, 공격적으로 볼을 점유하고 주도권을 쥐는 축구”를 추구한다고 밝혔다. 니코 보쉬 골키퍼 코치는 한국 골키퍼 20명 이상을 사전에 분석했다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안양 엘쿠라노, 부상 복귀전서 울산 잡았다
FC안양이 19일 K리그1 30라운드에서 울산 HD를 2-1로 꺾고 9승 11무 10패(승점 38)로 7위에 올랐다. 한 달 만에 부상에서 돌아온 엘쿠라노가 후반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는 “내가 필요한 것을 알고 있었고, 팀도 승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집에 있는 아내와 딸에게 골을 바친다고 말했다. 엘쿠라노와 마테우스는 십자인대 부상으로 시즌 아웃된 동료 아일톤을 위한 세리머니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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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9경기 만에 승리…전역 앞둔 두 선수가 골
김천 상무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30라운드에서 부천FC를 2-0으로 꺾고 9경기 만에 승리했다. 후반 32분 고재현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박세진이 역습 상황에서 쐐기골을 터뜨렸다. 두 선수 모두 전역을 앞두고 의미 있는 득점을 올렸다. 김천은 직전 8경기에서 7무 1패로 승리가 없었지만 승점 33으로 10위에 올랐고, 부천은 승점 32로 11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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