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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20일)

포항, 선두 서울 2-1 격파… 니시야 겐토·황서웅 골

포항 스틸러스가 20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30라운드에서 선두 FC서울을 2-1로 꺾었다. 니시야 겐토가 전반 3분 선제골을, 황서웅이 전반 39분 추가골을 넣었고 서울은 후반 5분 클리말라의 페널티킥으로 추격했다. 포항은 승점 40으로 9위에서 7위로 올라섰고, 서울은 승점 62로 선두를 유지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제주, 강원 1-0 제압하고 3위 도약… 전북·광주 2-2, 인천·대전 1-1

30라운드에서 제주SK가 강원FC를 1-0으로 꺾고 3위로 올라섰다. 결승골은 이탈로가 넣었다. 같은 날 전북 현대는 광주FC와 2-2로 비겼고, 인천 유나이티드와 대전하나시티즌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전북, 최하위 광주와 2-2 무승부… 4위로 하락

전북 현대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최하위 광주FC와 2-2로 비기며 상위권 경쟁에서 승점 3점을 놓쳤다. 이 결과로 전북은 4위로 내려앉았다.

출처: 뉴스1

대전하나시티즌, 9경기 22득점 무패 행진… ACLE서 23년 만의 승리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대전하나시티즌은 최근 리그 9경기에서 22골을 넣으며 무패를 이어가고 있다. 9월 초 부천을 5-0으로 꺾은 데 이어 안양에 3-2 역전승을 거뒀고, 포항과 2-2로 비겼다.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서는 교토 상가를 1-0으로 꺾어 구단의 아시아 무대 23년 만의 승리를 기록했다. 대전은 20일 인천 원정을 앞두고 있었고, 이 경기는 1-1로 끝났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