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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9일)

안양, 울산 2-1 제압…5경기 만에 승리로 7위 도약

FC안양이 19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울산 HD를 2-1로 꺾었다. 전반 27분 마테우스의 선제골에 울산 이동경이 후반 9분 동점골로 응수했으나, 안양은 엘쿠라노의 페널티킥으로 다시 앞섰다. 추가시간 울산 야고의 페널티킥은 골키퍼 김정훈이 막아냈다. 안양은 5경기 만에 승리하며 9승 11무 10패(승점 38)로 7위에 올랐고, 울산은 14승 5무 11패(승점 47)로 2위를 유지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김천, 부천 원정 2-0 승리…9경기 만에 웃었다

김천 상무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를 2-0으로 꺾었다. 후반 32분 고재현이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41분 박세진이 추가골을 터뜨렸다. 두 선수는 전역을 앞두고 치른 마지막 경기에서 나란히 득점했다. 직전 라운드 강원과 2-2로 비긴 뒤 무승 행진 중이던 김천은 9경기 만에 승리해 5승 18무 7패(승점 33)로 10위에 올랐고, 부천은 7승 11무 12패(승점 32)로 11위가 됐다.

출처: 스포츠경향

안양 마테우스, 통산 29호골로 구단 역대 최다골 새 주인

FC안양의 마테우스가 19일 울산전 전반 27분 통산 29호골을 넣어 구단 역대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종전 기록은 28골이었다. 박스 앞에서 왼쪽으로 전진해 각도를 만든 뒤 날린 왼발 중거리슛으로, 울산 골키퍼 조현우도 막을 수 없었다. 마테우스는 부상 중인 동료 아일톤의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했다.

출처: 풋볼리스트

울산 이동경, 페널티킥 양보…김현석 감독 “성숙한 선수”

울산 HD는 19일 안양전 후반 페널티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야고에게 키커를 양보했다. 야고의 킥은 막혔고 울산은 1-2로 패했다. 김현석 감독은 “이동경의 배려로 보인다. 야고가 득점 1위다. 배려하고 양보한 성숙한 선수다. 야고가 득점했으면 더 빛났을 텐데 아쉽다”고 말했다.

출처: 풋볼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