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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7일)

커와이, 토론토 복귀

토론토 랩터스가 2026년 9월 15~16일 LA 클리퍼스에서 커와이 레너드를 재영입했다. 브랜든 잉그램, 그래디 딕과 다수의 향후 드래프트 픽이 클리퍼스로 향했다. 지난 시즌 평균 27.9점을 올린 두 차례 파이널 MVP 레너드는 2019년 우승 멤버로서 베테랑 리더십과 수비력을 보탤 전망이다.

출처: NBA.com

폴 조지, 셀틱스 합류

폴 조지가 여름 빅딜의 일환으로 보스턴 셀틱스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제이슨 테이텀의 베테랑 파트너로 소개됐으며, 지난 시즌 76ers 소속으로 37경기에서 평균 17.3점·5.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셀틱스는 마이크 콘리와 미치얼 로빈슨도 영입해 벤치를 보강했다.

출처: NBA.com

지아니스, 히트 새 시대

마이애미 히트는 지아니스 안테토쿤보와 바비 포티스를 영입하는 대형 트레이드를 성사시켰다. 타일러 히로, 하이메 하케즈 주니어, 켈엘 웨어, 카스파라스 자쿠치오니스와 다수의 드래프트 픽을 밀워키로 보냈다. 7월 초 공식화된 이 거래는 히트를 즉시 우승 경쟁팀으로 올려놓았다.

출처: NBA.com

모란트, 포틀랜드행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가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자 모란트를 영입했다. 모란트는 지난 시즌 20경기에서 평균 19.5점·8.1어시스트를 기록했고, 포틀랜드는 제라미 그랜트와 크리스 머레이를 멤피스로 보냈다. 한편 가드진이 빽빽해졌지만 팀은 즉시 전력의 득점원과 플레이메이커를 얻었다.

출처: NBA.com

실버, 클리퍼스 제재 언급

9월 16일 이사회에서 애덤 실버 커미셔너는 커와이 레너드 관련 임금제 회피 조사 결과에 따른 LA 클리퍼스 제재 문제를 다뤘다. 실버는 경쟁적 제재와 팬에게 가해지는 피해를 균형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밝히며 라스베이거스·시애틀 확장과 NBA 유럽 프로젝트 논의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출처: NBA.com

제이렌 브라운, 필리서 승리 준비

제이렌 브라운은 보스턴에서의 이별을 “여전히 소화 중”이라고 말했지만 7월 필라델피아 76ers에 합류해 우승을 노릴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브라운은 보스턴에서의 시간을 되돌아보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강조했고, 조엘 엠비드·타이리스 맥시와 함께 필리의 타이틀 도전에 나설 뜻을 드러냈다.

출처: NBA.com / 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