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극장 PK로 김천과 무승부
강원FC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로 2대2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전반 두 골을 내주며 끌려가던 강원은 후반 29분 박상혁의 헤더골로 추격했고, 경기 막판 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김대원이 침착하게 성공시켰다. 이날 승점 1을 챙긴 강원은 10승12무6패(승점 42)로 리그 5위를, 김천은 4승18무7패(승점 30)로 11위를 유지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광주-안양, VAR 공방 끝에 1-1
광주FC가 13일 홈에서 열린 FC안양과의 경기에서 1대1로 비겼다. 전반 13분 아이데일의 슈팅이 처음엔 오프사이드로 선언됐으나 VAR 판독 끝에 골로 인정되며 광주가 앞서갔다. 안양은 전반 25분 채현우가 왼발 발리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 이후 양 팀 모두 여러 차례 슈팅 기회를 만들었지만 추가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이날 결과로 최하위 광주는 승점 14(1승11무17패), 안양은 승점 35(8승11무10패)로 9위를 유지했다.
출처: 스포탈코리아
대전 황선홍 감독 “부상자 대부분 복귀”
대전하나시티즌 황선홍 감독이 12일 포항전을 앞두고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서 팀 내 부상자 현황을 전했다. 그는 “김문환, 조성권을 제외하고 다 돌아왔다”며 “조성권 부상은 알려진 것만큼 심하지 않다. 국가대표 휴식기 이후에는 복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홈 5연승에 도전하는 대전은 승점 38로 리그 6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황 감독은 “안 중요한 경기가 없다”며 매 경기 총력전을 예고했다.
출처: 인터풋볼
제주 아이아스, 네게바 공백 메운 새 에이스
제주SK FC 공격수 아이아스가 12일 부천FC1995와의 원정경기에서 역전골을 포함해 맹활약하며 2대2 무승부를 이끌었다. 그는 전반 추가시간 이탈로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역전골을 터뜨렸고, 이날 경기에서 양 팀 통틀어 최다인 슈팅 6회를 기록했다. 팀 내 최다 공격포인트 선수 네게바가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상황에서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는 평가다. 최근 4경기에서 3골 2도움을 쌓은 아이아스는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김민재와 이토 히로키를 상대로 레인보우 플릭을 성공시키며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이제 제주의 새로운 공격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