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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10일)

8월 이달의 선수상 후보 4인

한국프로축구연맹이 10일 2026시즌 8월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 4인을 발표했다. 부천 갈레고(3골 2도움), 대전 루빅손(3골 2도움), 울산 이동경(2골 3도움), 서울 정승원(3골 3도움)이 이름을 올렸다. 정승원은 지난 7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수상에 도전하며, 서울의 1위 수성을 이끈 핵심 활약을 인정받았다. 팬 투표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기술연구그룹 투표와 합산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강원 정경호 감독, 재계약 성공

강원FC가 정경호 감독과 202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발표했다. 정 감독은 지난해 부임 후 팀을 K리그1 5위까지 끌어올렸고, 올 시즌은 4위로 순항 중이다. 코리아컵에서도 구단 사상 두 번째로 준결승에 올랐으며, 처음 출전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에서도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강원 삼척 출신으로 창단 멤버 출신이기도 한 정 감독은 “고향 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먼저 생각했다”며 재계약 소감을 전했다.

출처: 스포츠경향

무고사, 천적 울산전 벼른다

인천 무고사가 여름 슬럼프를 딛고 다시 골 감각을 되찾았다. 지난 8일 부천전에서 시즌 11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끈 무고사는 통산 울산 상대 14경기 14골이라는 압도적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7~8월 무더위 속 10경기 3골에 그쳤던 그는 최근 경기력을 끌어올리며 오는 12일 리그 2위 울산 원정에서 자신 있는 상대를 다시 만난다. 파이널A 진입 경쟁 중인 인천에는 반가운 소식이다.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