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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오늘의 소식 모음 (9월 3일)

바사니, 부천 최다골 기록 도전

부천FC1995가 5일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공격진의 개인 기록에 관심이 쏠린다. 부천 소속으로 통산 28골을 기록 중인 바사니는 이번 경기에서 한 골을 더 넣으면 닐손 주니어와 박창준을 넘어 구단 통산 최다골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김종우도 최근 물오른 득점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앞선 전북 현대전에서 구단 통산 900호골의 주인공이 됐고, 직전 안양전에서도 선제골을 터뜨리며 2경기 연속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영민 감독은 “선수 개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전술과 볼 점유율 확대로 반드시 승리를 가져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출처: 인터풋볼

스트라이커 4명인데 해결사 없는 전북

전북 현대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한 달간 리그에서 1승 3무 2패에 그쳤고, 코리아컵에서는 K3리그 소속 당진시민축구단에마저 패했다. 지난 시즌 경기당 1.68골로 다득점을 기록했던 전북은 이번 시즌 26경기에서 32골에 머물러 팀 득점 공동 5위로 내려앉았다. 모따, 티아고, 콤파뇨, 기티스까지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4명이나 보유하고도 확실한 해결사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뼈아프다. 그나마 이승우가 개인 기량으로 7골을 넣으며 홀로 분투 중이다. 정정용 감독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탈로와 두두를 추가로 영입했지만, 8월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출처: 인터풋볼

K리그, 내년부터 통합 티켓 도입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장기적인 리그 발전을 위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 구축에 나섰다. 그 출발점은 통합 티켓 사업이다. 연맹은 내년부터 희망 구단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통합 티켓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며, 이미 플랫폼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개발을 진행 중이다. 기존에는 구단별로 서로 다른 티켓 사이트를 운영해 관중 데이터를 통합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웠는데, 통합 시스템이 갖춰지면 몇 명이 왔는지를 넘어 누가 경기장을 찾는지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이미 울산 HD, 서울 이랜드, 용인FC 등 일부 구단은 자체적으로 팬 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출처: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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