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한·미 통산 2,500K 임박

한화 이글스의 류현진이 2026 시즌 전반기를 쉬며 뜻깊은 이정표를 눈앞에 뒀습니다. 구단은 7월 6일(경기 없는 날) 류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해 휴식을 부여했으며, 류는 전반기 15경기에서 8승 2패, 87⅔이닝, 70탈삼진, 평균자책점 2.67을 기록했습니다. KBO 통산 1,565탈삼진과 MLB 934탈삼진을 합하면 통산 2,499탈삼진으로 한 탈삼진만 추가되면 한·미 통산 2,500탈삼진을 달성하게 됩니다. 7월 5일 예정 경기 우천 취소로 등판 기회를 넘기며 휴식을 선택한 결정으로, 구단은 전반기 마감 전 총 14명을 말소해 후반기 준비를 돕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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